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4
이중성과 숨은심리 2020. 10. 29.
일때문에 매일 부대껴야하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만나야하는 좀 이상한 사람들있잖아요. 피할수도 없고 매일봐야되니까요. 어쩌면 소름끼치도록 말이에요. 사실 사람은 입체적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별로이기만 하면 피하면 그만인데, 또 괜찮은 면도 있고요. 그치만 이사람 때문에 힘들고, 상처를 받잖아요 그래서 준비를 해봤어요. 그들의 심리와 인간본성에 대해서 알아야하는 이유입니다. 모르면 속기 쉬운? 조심해야 할 사람들 7가지 사람들은 성격적 특징이 창피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일찍부터 감지합니다. 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정반대의 특징을 발달시키죠. 터프가이 터프가이 유형은 거친 남성성을 보여주는데요. 과시하거나 혹은 지난 일을 말 하면서 성공했던 일을 과장하거나 무용담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들요.이 들..
글에 표정 담아 따뜻하게 말하는 법 2020. 10. 27.
혹시 이런분들 계신가요? 말을 할 땐 괜찮은데, 문자나 메일로 쓰는 말은 왠지 딱딱하게만 느껴진다! 정색하는것처럼 느껴질까봐 (ㅋㅋ, ㅎㅎ) 현란한 이모티콘을 많이 붙이게 되었던 분들이요!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카톡처럼 문자 형식으로, 장문의 업무는 메일로 소통을 하는 형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업무 메일처럼 이모티콘 없이, 격식을 갖춰 문자를 보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 조금 딱딱한 말투로 느껴집니다. 또는 소개팅처럼 아직 알아가는 사이에 담백하고 깔끔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이 보내자니, 좀 딱딱한가? 라는 생각이 들 잖아요! 물론 업무 특성상 각설하고 본론만 진행해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제안을 하는 상황이거나 협업을 잘 마무리..
호감을 주는 대화법 2020. 10. 25.
여중 - 여고 - 여대 남중 - 남고 - 공대 이 코스를 가신 분들 특히 이런 고민 많이 하시더라구요.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되면서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나죠. 예전의 저였다면 할 수 없었던 수준의 대화들 그게 가능했던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려요 특별한 관심 첫 번째 방법은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관심받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뻔하지 않은 관심을 줄 때 사람들은 그 사람을 기억하게 되죠. 그 사람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피상적이고 따분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아름다운 사람에게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말 (참 아름아우십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은 항상 들었던 또 흔하게 듣는 이야기 중 하나라 예의상 그냥 대답하고 지나쳐 버립니다. 그럼 이 대화가 좀 ..
매력적으로 말하는 3가지 방법 2020. 10. 25.
매력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잠깐은 흥미를 끌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있게 느껴지는 사람! "저 사람 알수록 진국이네?"하는 사람들 말이죠. 이들의 공통점 진솔함! 진정성! 여기서 많은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진솔함, 진정성 알지 누가 몰라서 못하나? 진정성 굉장히 추상적이죠. 그런데 진솔하게 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3가지만 잘 지키면 어느 순간 행동까지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말은 곧 행동이 된다'는 말 처럼요. 지금부터 진정성 있게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매력적으로 말하는 언어 스킬 말에서 "부사"빼기 학창시절 문법 시험에 많이 나왔던 단어입니다. 사전적 의미는 부사는 간단하게 말하면 매우, 완전, 잘, 가장 처럼 동사(형용사, 같..